ETI
Ethical in society
사회적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며, 그 어떤 profitable business 라도 사회에 해가 되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Trusted in partners
고객, 거래처, 회사의 직원을 비롯한 모든 business partners 의 신뢰를 져버리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Innovative in business
기술과 경영, 모든 일에 있어 고정관념에 매이지 않고 유연하게 사고하고 항상 혁신하고자 노력합니다.
Globalization 을 기본 전제로 합니다.
세계는 IT 기술을 바탕으로 수천년간의 문화적 차이조차 극복 해 나가고 있습니다. 파리의 젊은이들은 한국의 가수들에 열광하고, 한국의 대학생들은 외국의 유명인사들과 mobile application 을 통해 대화합니다. youtube, twitter, facebook 이 이 모든것들을 가능케 했습니다.
미국이 비행기로 몇시간이 걸리는지, 파리가 지금 몇시인지 고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그들이 보는것을 우리가 보고, 우리가 느끼는것을 그들도 함께 느낍니다.
시공간의 제약이 거의 없는 IT 업계에서 세계를 시장으로 여기지 않는것이 이상할 따름입니다. 꿈네트웍스는 대한민국의 꿈네트웍스가 아닌 ‘사람들의 꿈네트웍스’ 가 되고자 합니다. 그 사람이 어느나라에 사는 어떤 인종의 사람이건 말입니다.
제품의 본질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구현하는데 회사의 핵심역량을 집중합니다.
기업은 이윤을 창출함으로서 그 존재의 가치를 증명합니다. 하지만, 단기 수익만을 쫓는다면 기업은 시장에 수동적으로 끌려다녀야 하며 수명은 짧을 수 밖에 없습니다.
시장을 이끌어 나가는, 더 나아가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내는 기업만이 궁극적으로 최대이윤을 창출하며 장수할 수 있는 기업입니다. 시장을 만들고 주도해 나가기 위해서는 이익을 위한 제품을 만드는것이 아니라, 제품이 존재해야 하는 이유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 본질을 정확히 구현 해내야 합니다. 이것이 또한 사회에 기여하는 것이고, 신뢰를 얻는 길이며, 혁신의 첫걸음 이기도 합니다.
제대로 만든 제품으로 정당히 평가받고 그에 걸맞는 이윤을 창출하는 떳떳한 기업을 만들어 나갈것입니다.